지난 주 토요일, 여자친구를 바래다주다가 문득 로또 마감시간이 다 되가는 걸 보고 2천원어치를 충동구매했답니다. 사실 뭐 이렇다할 꿈을 꾼거도 아니고 말 그대로 '충동적'인 구매였지만 '왠지 이번에 내 차례인 것 같은' 로또 구매심리라는게 있잖아요^^;; 자동으로 2장을 사고 번호도 보지않고 주머니에 넣어버렸습니다.
그대로 일요일 저녁까지 쭈욱 까먹고 있다가 '로또 크리'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와우.. 단독 1등이 무려 100억원을 독식했다는 기사+_+ 갑자기 내가 산 로또일지도 모른다는 환희(?)에 휩사였습니다. 순간, 100억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심정이 복잡해지더군요.
일단은 제테크고 뭐고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항상 돈문제로 가고싶어도 못가는게 여행아닙니까. 사뿐하게 세계를 한바퀴 돌고온 뒤에 부모님께 절반 떼어드리고 나머지는 제테크 전문가에게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구겨져 있는 로또 2장을 꺼내고 떨리는 가슴으로 검색창에 '로또'를 치고 당첨번호를 차근차근 확인했습죠. 결과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벤트에 병맛인 강자이너는 어디 가지 않더군요;; 12개의 번호중에 겨우 2개 맞았습니다. 누구는 100억원을 탄 이 시점에 5,000원도 못 건진 나는 정말OTL..
그래도 100억원 타신 누구덕분에 잠시동안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었네요^^
그대로 일요일 저녁까지 쭈욱 까먹고 있다가 '로또 크리'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와우.. 단독 1등이 무려 100억원을 독식했다는 기사+_+ 갑자기 내가 산 로또일지도 모른다는 환희(?)에 휩사였습니다. 순간, 100억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심정이 복잡해지더군요.
일단은 제테크고 뭐고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항상 돈문제로 가고싶어도 못가는게 여행아닙니까. 사뿐하게 세계를 한바퀴 돌고온 뒤에 부모님께 절반 떼어드리고 나머지는 제테크 전문가에게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구겨져 있는 로또 2장을 꺼내고 떨리는 가슴으로 검색창에 '로또'를 치고 당첨번호를 차근차근 확인했습죠. 결과는!!
"23, 28, 34, 40, 41, 44", "02, 18, 28, 31, 35, 37"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벤트에 병맛인 강자이너는 어디 가지 않더군요;; 12개의 번호중에 겨우 2개 맞았습니다. 누구는 100억원을 탄 이 시점에 5,000원도 못 건진 나는 정말OTL..
그래도 100억원 타신 누구덕분에 잠시동안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