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분들이 포스팅 하셨다시피 이번에 LGT에서 차세대 데이터 서비스인 'OZ'를 들고나오면서 전용폰인 "LH2300"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SKT로부터 KTF를 거쳐 현재 LGT를 사용중인 강자이너는 이번 기사가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지방에서는 안터지는" 서울전용 서비스라는 LGT의 불명예를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각 통신사들이 저마다 3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3G 서비스는 영상통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반면에 LGT는 애니웨어 인터넷을 모토로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요즘 세대에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이나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집밖에서 인터넷하려고 노트북을 사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커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어디 노트북 주는 이벤트 없나 노리고 있었음;;) LGT에서 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인터넷을 제공한다고 하니 이거 두손, 두발들고 환영할 일이지요^^
이미 영상통화라는 카드로 쓰디쓴 절망을 맛본 SK와 KTF도 앞으로 LGT와 같은 방향의 서비스를 제공하리라 예상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서비스 업체간의 경쟁은 좀 더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게하지요.
아직은 초반이지만 올해 후반이나 내년 초쯤 되면 길에서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