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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8/05/19 09:20, IT 리뷰/오즈]
며칠전, (정확히는 어린이날 후유증이 남아있던 5월 6일) 테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주관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의 3번째 기업인 LG텔레콤에 다녀왔습니다.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IT쪽 블로그를 운영하지도 않지만 '칫솔'님의 배려로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죠-_-b 찾아간 GS타워의 심장부인 임원회의실에는 우리보다 훨씬 많은 LGT 임원분들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겠다'라는 표정으로 앉아게셨습니다. 이런 자리에 경험이 없었던 강자이너는 이때부터 기선제압을 당했다는 후문이..;; (김철수 부사장님의 카리스마는..-_-b) 저는 이미 오즈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런 저런 궁금한 점이 많았답니다. 특히, 디자인 학도로써 디자인적 측면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품고 자리에 참석했지만 LGT와 LG전자는 완전히 따로 돌아가는 회사더군요;; 덕분에 조용히 몸이 가벼워지는 17차만 마셔가며 경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날 나온 이야기들은 대부분 IT 전문가들간의 심도깊은 대화여서 저같은 소시민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었기에 다른 참가 블로거들의 글을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제가 궁금해했던 오즈의 속도부분만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강자이너 : 현재 OZ 서비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느린게 사실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돈을 내고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속도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건가요? LGT : 현재 오즈는 150만명 이상의 가입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중간에 변환 서버를 둬서 속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속도 문제는 오즈의 문제보다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단말기의 CPU나 메모리)로 보여지므로 차후에 단말기가 업그레이드 되면 점차 해결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사이트들의 무분별한 디자인도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이 부분들을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펌웨어 패치를 통해 하드웨어를 최적화해서 속도를 최대한 향상 시킬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기계로는 그 이상의 속도는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사용자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과감하게 내놓는 LGT! 모쪼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분 좋은 변화'를 계속 일으켜 나가길 바랍니다+_+ 화이팅!! 참가 블로거들의 글 보기 오즈의 마법으로 무선 인터넷 열어라!! Oz (오즈) 를 만드는 사람들 LG텔레콤의 데이터 서비스 OZ LG텔레콤 OZ, 이동통신 시장의 틀을 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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