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달까지 완성시키겠노라 약속했던 태희누나는 공모전이란 난항을 맞아 정체되고 있었답니다;; 오전에 공모전작을 홀가분하게 제출하고 오늘은 여유를 좀 가지고 다시 태희누나를 그려보았어요. 물론, 과격한 면 나누기 작업은 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이번에는 "메쉬"라는 참신한 녀석을 가지고 가볍게 팔 한쪽만 그렸답니다.
제대로 하려면 등고선 작업을 엄청 세밀하게 해줘야겠죠;; 뭐, 얼굴을 열심히 팠으니 팔에 태클거시진 않을꺼라 믿구요;;
이번에 사용한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도구중의 하나인 "메쉬(mesh)툴"인데요, 점과 점 사이를 적절하게 그라데이션을 넣어줘서 자연스러운 색 넘김을 보여준답니다. 이 방법은 고수들만이 몰래몰래 쓰던 방법인듯 했는데 네이버의 호야씨님께서 친절하게 동영상 강좌를 올려주셨더라구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