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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8/06/06 12:30, 사견(私見)]
생일이 하아안참 지난 어느날,
에코님으로부터 국제특급 EMS 테이프로 봉해진 박스를 전해받았습니다. 박스를 뜯기 전까지 전혀 모르고있었다는;; 소포가 온날 아침, 잠결에 차마 눈도 다 뜨지못하고 우체부 아저씨께 "이게 뭐에요?=_="라고 하니 아저씨 왈, "내가 어떻게 알아요;;" 그..그렇죠;; 아저씨가 내용물을 어찌 알겠어요;; 정신을 차리고 박스를 뜯어보니 이쁘게 포장된 쿠키들이 절 반기더군요. "아! 에코님이 일괄배송하셨다는 그 쿠키! ㅋㅋ" 잠결에 한개두개 뜯어 먹어버리고 나니 남은건 두봉지 밖에 없네요;; 집에서 저정도 퀄리티의 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아오네꼬군하고 BB양하고 오손도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에코님께 감사의 인사를(__) 앞으로 종종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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