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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8/10/26 12:00, IT 리뷰/햅틱2]
서점에 가보면 생활 회화라는 이름으로 일상적으로 쓰일만한 회화들이 각각의 언어로 판매되고 있죠. 확실히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언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햅틱2에 있는 "번역기"라는 이름의 "어학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앞서 말했듯이 이름은 번역기지만 실제로는 어학기에 더 가깝답니다. "번역기"라는건 내가 원하는 문장을 번역할 수 있어야 하는데 햅틱2의 번역기는 상황별로 쓰일만한 문장들을 제공하는 선에서 그치기 때문에 오히려 "어학기"로써의 기능에 충실하다고 봐야겠죠~ 총 12가지의 상황으로 나눠져있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엄청나게 많은 문장들이 들어가있네요. 이정도면 어학공부 뿐만아니라 실제 해외여행시에도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을꺼같습니다^^ 각 언어별로 문장과 한글발음, 그리고 원어민 발음 듣기를 제공하고 있네요. 내년에 일본에 전시가 있어서 일본에 가게되었는데 햅틱2로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아래는 토마토아기 고유석님께서 촬영하신 "번역기" 활용 모습입니다. 원어민 음성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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