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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8/11/04 12:36, IT 리뷰/Xnote]
드디어 기다리던 넷북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도착한건 지난 주 토요일이었는데 나름 졸업 전시회를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전자제품을 받으면 개봉기부터 써야 제대로된 리뷰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도저히 개봉기를 쓸 맘이 안나는 포장상태였답니다. (배송이 늦어진 관계로 급하게 포장을 해서 보낸 듯 싶네요) 자세한 개봉기를 보고싶으신 분은 제트님의 리뷰를 참고해 주세요:D LG XNOTE MINI X110 도착 기념 후기 역시나 듣던대로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하더군요. 크기는 PREMIERE 잡지로 가려질 정도이고 무게는 체감으로 일반 책 1~2권정도 되는것 같아요. 크기와 무게 면에서 일단 합격점! 한국인의 체형에 맞췄다는 키보드는 외산 노트북을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키감이 좋았습니다. 넷북을 쓰면서 (짐이 되는) 마우스까지 들고다닐 생각은 없기에 터치패드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Xnote mini의 터치패드는 인식률은 상당히 좋지만 휠이 없이 없어서 브라우져를 스크롤할때 무척 번거로웠습니다. * 노트북을 안써봐서 몰랐는데 터치패드 우측부분에 휠 기능이 숨겨져 있었군요;; 그냥 롤 방식의 휠이 좋은데^^;; 맥북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등장한 노트북들에는 웹캠이 기본적으로 부착된 경우가 많네요. X110 역시 1.3 MEGA 픽셀의 웹캠이 상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웹캠의 데이터를 이용한 인터렉션 작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이참에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왼쪽부터 멀티카드 슬롯, USB 포트, 마이크&헤드폰 포트, VGA 포트, 랜 포트입니다. 멀티카드 슬롯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바로 전송할 수 있겠네요. 본체의 좌측에는 보안키 홀과 파워 포트, 통풍구, 그리고 2개의 USB 포트가 더 달려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전혀 상관이 없는 Xnote mini의 기능을 강조한 스티커가 키보드 하단에 부착되어 있네요. 굳이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사기전에 다 알 수 있는 정보지만 디자인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미끈하게 잘 빠진 외형. 아직 표면의 보호 스티커를 떼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블랙 색상이 지문자국에 무척 취약하다고 하더군요; 당분간은 이대로 쓰게될듯. 제가만든 시계 스크린세이버 About Clock을 깔아보았습니다. 넷북의 특성상 스크린세이버가 뜨기 전에 절전모드로 넘어가버리므로 그다지 볼 일은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띄워보고 싶었어요;; 디자인은 참 만족스럽고 사이즈와 무게도 참하게 잘 나왔습니다. 많이 지적당하고 있는 3셀 밧데리 문제는 앞으로 사용해 보면서 실제로 겪어봐야 알 것 같네요. 아마도 예전에 다른 노트북을 쓰던 버릇처럼 습관적으로 파워 잭을 들고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밧데리가 많아도 왠지 파워잭이 없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잖아요;;) 실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제 특성상 전원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니노트북 XNOTE MINI 활용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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