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783)
사견(私見) (251)
디자인 (120)
블로그 (99)
문화리뷰 (22)
IT 리뷰 (80)
어줍짢은웹툰 (146)
건대맛집탐방 (7)
위젯 (6)
청춘여행 (33)
일러스트 (19)
[강자이너, 2008/11/22 11:00, IT 리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넷북이 아닌 '작은 노트북'으로 이동성을 내세우며 우리앞에 나타난 소니 바이오 TT가 과연 퍼스트 PC로써 손색이 없을지 무척 궁금해진 강자이너는 노트북 달랑 들고서 BB양과 커피샵에 방문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기가 작아서 종종 '넷북'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성능면이나 가격면에서 봤을 때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넷북이 대부분 펜티엄3급의 CPU를 지니고 있는데 비해서 바이오 TT는 듀얼코어(Core 2 Duo SU9400(1.4 GHz))를 탑제하고 있어서 바이오키즈님을 통탄케 했던 3D 게임들도 술술 잘 돌아간답니다.(덕분에 가격도 3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같은 경우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기때문에 모니터의 색감과 해상도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무리 가볍고 작다고 한들 실제로 사용하는데 불편하다면 넷북보다 나을 것이 없겠죠;; 바이오 TT는 100% 색재현 LCD라고 하니 디자인 작업시에도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그래도 색감 비교를 위해 CRT를 하나 더 연결해서 쓰는게 좋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출시된 포토샵 CS4(물론 TRIAL 버젼)을 실행시켜 봤는데 11.1인치의 크기가 전혀 작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1366x768의 기본 해상도가 작업용으로도 손색없을만큼 선명하고 넓직했습니다. 다만, 주변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조명센서'가 디자인 작업시에는 불편하더군요. (메뉴얼이 없어서 확인은 못했지만 조명센서를 off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플래시 CS4(역시나 TRIAL)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이번 졸업작품으로 플래시를 이용한 인터렉션 영상을 준비중에 있기 때문에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데 플래시를 써보신 분은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창을 열어놓고 작업을 해야합니다. 바이오 TT에서 열어본 결과 많은 창을 소화하기에 좁은 감이 없지않지만(집에서는 듀얼 모니터로 보통 작업을 한답니다;;)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어디서나 뽀대나주시는 바이오TT의 파워버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고유의‘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ing)’기능이 도입된 전용 이어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폰을 연결하는 구멍이 좀 다르게 생겼지만 다른 이어폰도 연결해서 쓸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 혼자 있는것처럼 주변 소음이 싹 사라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키감이 좋습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패드는 생각보다 조금 뻑뻑합니다. 역시 작업은 마우스로!

사실, 디자인 작업을 노트북(그중에서도 LCD)으로 한다는건 추천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고 한들 작은 모니터의 크기에 LCD 특유의 시야각 문제는 여전히 많은 디자이너들을 CRT 앞으로 인도하곤 하죠. 하지만 집, 혹은 회사에서 다른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봤을 때 이 바이오 TT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데스크탑 PC를 물리치고도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링크 : Vaio-online.sony.co.kr]

* SONY로부터 제공받은 2주간의 체험기간이 이번주로 끝이 나는군요. 엑스노트 미니와 비교해볼겸 무턱대고 받아오긴 했는데 졸전 준비로 바빠서 제대로 비교한번 못해봤습니다;; 아참! 테스트용으로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설치했었는데 비스타와 무선 인터넷과의 알수없는 충돌(?)로 눈물을 머금고 컴퓨터를 초기화시켜 버렸네요-_ㅜ 작업 뿐만아니라 게임도 잘 돌아가고 디자인까지 이쁜 바이오 TT! 가격에 상관없이 성능과 이동성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kangsign.com/trackback/509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8/11/22 14:07 | DEL
1주일 정도 소니의 바이오 TT를 빌려 써본 뒤 갖고 있는 넷북을 다 처분하고 바이오 TT 하나로 정리해 버릴까 하는 마음이 꿈틀거린다. 넷북만한 덩치, 넷북보다 가벼운 무게, 넷북보다 뛰어난 성능. 하기야 60만원 안팎의 넷북에 비해 거의 3~4배에 이르는 바이오 TT의 가격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는 지녀야 하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넷북에 없는 '프리미엄 모빌리티'가 바이오 TT에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것이다. 미리 알아야 할 것은...
Tracked from 다나루이 스토리 | 2008/11/24 10:53 | DEL
레드와 블랙의 조화 참 예쁘지 않나요 ? 요즘 노트북및 전자기기 전문가들을 만날때마다 묻는게 있습니다 "바이오중에 어떤 노트북 살까요 ? " 지금 쓰고 있는 바이오는 이미 손에 들어 온지 4년차가 되기 때문에 지금 저는 어떤 노트북을 사도 이 아이보다는 성능이 뛰어날것이 분명할테지요. - 바이오로 한정한것은 이미 우리집에는 맥프로도 IBM도 있습니다. 근데 왜 또 사냐고 묻는다면 ... 지금 쓰고 있는 바이오가 수명을 다한듯 보여서요. 사실 수명이..
지금이야 애플이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많이 인정받지만 예전에는 디자인보다는 제원만 보고 제품을 고르는 일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노트북PC란 주로 전문가만 쓰는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어두운(?) 시절에도 기능과 함께 멋진 디자인을 추구하던 회사가 있었다. 그 회사는 워크맨, 플레이스테이션 등으로 유명한 소니. 소니는 노트북 업계에서 VAIO라는 브랜드로 다른 업체는 따라오지 못하는 멋진 디자인으로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오늘은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TT-16LN 리뷰 두번째 시간이다. 겉을 보면서 디자인에 감탄했던 지난 편에 이어 오늘은 속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다. 즉, 바이오 TT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는 시간이다. 아름답고 강한 소니 노트북 VAIO TT-16LN 리뷰 - 1부. 겉 아름답고 강한 소니 노트북 VAIO TT-16LN 리뷰 - 2부. 속 (기능/성능 및 결론) 시작하기 전에 바이오 TT-16LN의 기본 제원을 일단..
Tracked from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 2009/05/11 13:33 | DEL
PROLOGUE 이제 많은 회사들이 디지털 기기를 만들 때 여성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화사한 컬러와 패턴, 작고 가벼워진 IT제품들이 시장에 넘쳐나는 것이 그 증거. 또한 남성들이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에 전혀 거부감이 없는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핑크와 레드 등 화려한 컬러를 비롯해 여성적 성향이 강한 디자인을 과감하게 적용한 모델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를 보고, 여성만을 위한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제품 콘셉트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것이 여성화..
BlogIcon 아크몬드 | 2008/11/22 1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갖고 싶습니다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2 | PERMALINK | EDIT/DEL
상당히..열심히 돈을 모아야 할꺼같습니다...
BlogIcon qwer999 | 2008/11/22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노트북에 기본으로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되어있나보군요.
시끄러운 공간에서 작업할때 유용하겠네요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3 | PERMALINK | EDIT/DEL
지하철에서 작업하다간 내릴 역을 놓치게 된다는 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에요ㅋ 근데 저같은 경우는 좀 소란스러워야 작업이 잘 되더군요;;
BlogIcon 공상플러스 | 2008/11/22 1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TT나도록 갖고싶군요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4 | PERMALINK | EDIT/DEL
TT라는 이름을 달고나온 이유가 가격때문이라는 말이 있어요..ㅋ
| 2008/11/22 1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wmino | 2008/11/22 18: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노트북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1년 후에나 가능한 일이네요.ㅠㅠㅠ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4 | PERMALINK | EDIT/DEL
1년 뒤면 마음을 훔칠 또다른 녀석이 등장할꺼에요! 가격도 더 비싼;;
BlogIcon 칫솔 | 2008/11/22 1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CS3를 돌려봤는데 사이드 작업 창만 잘 정리하면 공간은 넉넉하더라고요. 아이온도 어느 정도 돌아가길래 그만 퀘스트 몇 개를 수행하고 4렙까지 올렸지 뭡니까~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5 | PERMALINK | EDIT/DEL
저도 포토샵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었던 것 같아요~와우도 잘 돌아갔는데 문제는 비스타의 인터넷 연결문제-_-;;
BlogIcon 페니웨이™ | 2008/11/23 0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뷰 쓸 시간이 없어 넷북 하나 사야하는데.. 가격이 문제로고..ㅠㅠ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3 12:05 | PERMALINK | EDIT/DEL
블로깅 용이라면 TT보다는 일반 넷북이 좋죠^^TT의 1/3 가격!!
크악 | 2008/11/24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뽐뿌 제대로 받네요... 골드색상 은근히 괜찮아 보이네요... 실제로 가서 봐야 겠습니다...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5 04:08 | PERMALINK | EDIT/DEL
실제 보시고 얘기 들려주세요..ㅎ
BlogIcon jukun | 2008/11/24 0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디자이너가 아닌데 왜 CRT쓰고 있을까요? 망가진 네 LCDㅠㅠ
그래도 커플만세!!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5 04:08 | PERMALINK | EDIT/DEL
컥..아직 CRT를 쓰시다니 대단한 근성맨이십니다-_-b 하지만 커플 만세라는거!ㅋㅋ
BlogIcon 다나루이 | 2008/11/24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 디자이너님.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5 04:08 | PERMALINK | EDIT/DEL
사진이야 다나루이님 따라갈 사람이 있던가요!!
BlogIcon 늑돌이 | 2008/11/25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보니 금색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BlogIcon 강자이너 | 2008/11/26 18:11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금색이 메인이지 않겠습니까!ㅋㅋ
BlogIcon S.  | 2008/11/27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고진샤 팔고 살까요... 3D라 하심은, 와우도 돌아가나요! (솔깃)
BlogIcon 강자이너 | 2008/12/01 04:19 | PERMALINK | EDIT/DEL
와우도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