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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10/07/20 14:44, 청춘여행/유럽여행]
후즐근한 민박집에서 하루를 묶고 본격적으로 파리 투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 민박집조차 겨우 구한거였고 다른 민박집으로 메뚜기 생활을 해야할 처지였어요;; 역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게...후) 일단 파리에 왔으니 예술가들의 언덕인 몽마르뜨에 가보자고 일행들과 합의를 보고 몽마르뜨 언덕으로 이동!
여행 가이드 책을 따라 물어 물어 몽마르트 언덕에 도착! 저 멀리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우리를 반겨주더군요:-D 사크레쾨르 대성당 손가락에 실을 묶어주고 돈을 강탕해가는 흑인들 사이를 비집고 올라 도착한 몽마르뜨 언덕 정상의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은 정말 멋진 파리의 경관이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129m의 언덕위라서 건물들이 그리 높지않은 파리는 이곳에서 다 둘러볼 수 있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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